명상 365
-오쇼-
5월 19일
삶과 함께 놀아라

우리의 욕망은 꿈이다.
우리의 모든 생각들은 꿈이다.
그리고 우리는 언제나
잠들어 있기 때문에
꿈은 계속 존재할 수 있고,
잠에서 깨는 순간 사라진다.
꿈을 넘어서는 것은
깨어나는 것을 의미한다.
이제 시간이 되었다.
그대는 아주아주 많은 생을
거치면서 충분히 잠을 잤다.
깨어날 수 있는
이번 기회를 놓치지 말라.
기회는 아주 드물고,
그 기회를 놓치기는 매우 쉽다.
그러므로 그대의 모든 에너지를
잠을 깨는 데 쏟아 부으라.
처음에는
거의 불가능한 것처럼 보인다.
어떻게 잠에서 깬단 말인가?
그러나
잠속에서 계속 애쓰다보면,
몸을 뒤척이다 보면
반드시 잠에서 깨게 되어 있다.
단 한 순간 깨어있는 상태를
일별하는 것만으로도
그대 존재에서 새로운 변화의
방아쇠를 당기기에는 충분하다.
그때 깨어 있는 순간이
점점 더 많이 생겨난다.
그리고 하루 스물 네 시간
완전히 깨어있게 되는 그 날,
잠을 잘 때조차도
여전히 깨어있고
주의를 기울이고 있을 때 -
육체는 잠들어도
영혼은 결코 잠들지 않는다-
육체는 잠을 자고있을지라도
그대는 하루 24시간
깨어 있을 수 있을 때,
그때 만족감을 느낀다.
많은 사람이
이미 그러한 경험을 해왔다.
그전까지 그대는 할 수 있는
모든 노력을 기울여라.
온갖 방법을 다 동원하라.
명상곡 : 깨달음의 언덕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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